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 4차 팀 셔플 (문단 편집) == 평가 == [[도쿄돔 셔플]]과 [[대조각 마츠리]]가 워낙 막장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봄의 인사이동은 나름 괜찮은 팀 셔플로 꼽힌다. 대조각급의 서프라이즈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웬만한 이적이나 겸임은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는 평 ---물론 [[카시와기 유키|이분]]만 빼고---. 특히 [[팀8]]로부터의 겸임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동안 팀8은 이름만 AKB지 오디션부터 구조, 활동 자체가 AKB 본체와 아예 달라서 사실상 다른 팀으로 취급 받고 있었기 때문. 당시 인기가 좋았던 [[야마다 나나미]], [[사카구치 나기사]]와 센터 [[나카노 이쿠미]]를 본점에 겸임시키며 최초로 팀8의 본점 겸임이 시작되었다. 대조각의 승리자가 [[키자키 유리아]]와 [[우메다 아야카]]였다면, 인사이동의 승리자는 [[키타하라 리에]]가 되었다. 꾸준한 하락세에 언더걸즈 강등과 싱글 선발 연속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던 키타리에였지만, 마지막 불꽃이었던 [[NGT48]]로의 이적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비상하는데 성공. 이적 후 개최된 7회 총선거에서는 11위를 차지하며 '''언더걸즈로 떨어진 멤버는 선발 재진입이 불가능하다'''라는 징크스를 완전히 부숴버린다[* 실제로 2020년 현재까지 언더걸즈로 강등되었다가 선발로 돌아온 멤버는 키타리에와 [[와타나베 미유키]], [[타카야나기 아카네]], [[무카이치 미온]], [[스다 아카리]]뿐이다. 그나마 이 셋은 상승세였다가 한번 고꾸라진것 뿐이고 언더걸즈에 2년 이상 있었던 것은 키타리에가 유일]. 이후 졸업할때까지 AKB 싱글 및 총선 선발에 꾸준히 들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고, [[NGT48]] 역시 다른 자매그룹에 꿀리지 않는 강력한 그룹으로 성장시키며 화려하게 AKB 인생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인기가 떨어진 중견 멤버들은 대부분 스스로 졸업을 택하거나 지점으로 이적'''당'''해서 반강제로 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키타리에는 스스로 길을 찾아 이적을 선택했고, 그 선택이 빛을 발한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